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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대학로서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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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4.09.18 09:12:15

연극 원작…2001년 초연 이후 85만명 동원
내년 1월 1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공연 모습(사진=쇼플레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민국 창작의 힘을 보여준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백사난’은 2001년 초연 이래 13년간 일본·대만을 비롯한 135개 지역에서 3000회 이상 공연하며 8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뮤지컬로는 지난해 처음 만들어졌다.

‘백사난’은 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반달이’의 눈물겹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번 공연은 초연당시 사용된 넘버들을 서정적이면서도 다양한 형태로 편곡했다. 수십만 송이의 안개꽃이 등장하는 장면과 난장이들이 선사하는 춤과 노래 등 뮤지컬 무대만의 화려함도 느껴볼 수 있다.

10월부터는 진천, 함안, 진주, 부산 등의 지역에서 지방투어도 함께 이어간다. 3만~5만원.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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