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대선 1주년을 맞은 19일 “국기를 바로 세우는 한 해 였다”고 자평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의 대남태세를 직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좀먹는 종북을 막아내는데 노력하면서 국가 안보를 굳건히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익 외교의 한 해였다”며 “새로운 경제의 틀을 마련하는 창조경제로 국정의 방향을 잡고 그 기본을 정비한 한 해”라고도 평가했다.
황 대표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과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가 꾸준히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국민께 진정으로 머리 숙여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아쉬움도 표했다. 황 대표는 “당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따가운 질책을 받고 있다”며 “1년 가까이 지속 되는 야당의 대선 불복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한다는 안타까움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앞으로도 야당과 인내를 갖고 대화와 타협을 하면서 의회주의 정당정치를 올곧게 세우고 책임 있는 여당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며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선진 조국 건설을 국민께 완성하겠노라고 한 약속을 이루는 데 한발 더 나아가도록 온 힘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