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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마존, USPS와 배송 계약 결렬 여파…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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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19 05:00:5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닷컴(AMZN)은 USPS와의 배송 계약 갱신 결렬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3시53분 현재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2.68% 하락한 209.34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랜 파트너였던 USPS와의 장기 계약 갱신 협상이 돌연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는 9월 계약 만료 이후 USPS를 통한 배송 물량이 최소 3분의2가량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체 물류망 확보에 막대한 비용이 추가로 투입될 수 있다는 짙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마존은 USPS와 배송 물량을 오히려 늘리는 방향으로 1년 넘게 긍정적으로 협상해왔으나 지난 12월 USPS가 막판에 대화장을 박차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경영진은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대화를 강력히 요청해왔으며 줄어든 규모로라도 파트너십을 굳건히 이어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2026년까지 농촌 지역 배송망 확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 압박으로 고스란히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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