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디어 및 통신 대기업 컴캐스트(CMCSA)가 케이블 채널 사업 분사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다.
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컴캐스트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31달러에서 37달러로 올렸다.
제시카 레이프 에를리히 연구원은 케이블 채널 사업부 ‘버산트’ 분사 이후 남은 자산들이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유니버설 픽처스, NBC 스포츠, 테마파크 사업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이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재편 효과에 따른 가치 재조명 기대감이 확산되며 주가는 장 초반 3% 넘게 상승했다. 이후 일부 차익 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오후3시22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2.66% 오른 29.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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