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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신임 대표는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시작으로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화성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구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접점을 확대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 또 구단이 축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화성 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라는 시즌 슬로건과 함께 화성FC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약하겠다”며 “경기장 안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경기장 밖에서는 책임과 신뢰의 경영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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