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CRM)는 2025회계연도 1분기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조정 주당순이익(EPS) 2.58달러, 매출 9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 EPS 2.54달러, 매출 97억5000만달러를 각각 상회한 수치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2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101억1000만~101억6000만달러, 조정 EPS 2.76~2.78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각각 시장예상치 100억1000만달러, 2.7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10억~413억달러, 조정 EPS 11.27~11.33달러를 전망하며 2월 제시한 기존 가이던스보다 모두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예상보다 빠르게 수익성 확대 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인포매티카인수 발표는 AI 기반 데이터 전략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276.03달러에 마감한 뒤 시간외거래에서는 1.43% 오른 279.76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