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내린 768.3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 18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개인이 256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 주 뉴욕증시는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투자자 우려 속에 동반 하락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8.63포인트(-1.69%) 내린 4만 3428.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9포인트(-1.71%) 내린 6013.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8.36포인트(-2.20%) 하락한 1만 9524.01에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 증시 급락 여파, 주요 연준 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 미국 지역 연은 제조업 지수, PCE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환율 변화,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 AI 업체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 업종별로 기계장비(-1.58%), 전기전자(-1.51%), IT서비스(-1.30%), 기타제조(-1.30%), 화학(-1.28%), 의료정밀기기(-1.19%)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1.30%)는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196170)(-0.51%), 에코프로비엠(247540)(-0.73%), 에코프로(086520)(-0.8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11%), 삼천당제약(000250)(-0.83%), 리가켐바이오(141080)(-0.96%) 등이 내리고 있고, HLB(028300)(0.98%), 실리콘투(257720)(4.14%)는 상승 중이다. 이날 상장한 위너스(479960)는 200.59%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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