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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일 평균 112 신고는 5만7270건으로 전년 동기(5만8725건)보다 2.5% 감소했다. 이는 올해 평상시 일 평균 112 신고 건수보다도 7% 감소한 수치다.
추석연휴 교통사고 건수 역시 크게 감소했다. 특별방범 대책 기간 일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319건으로 전년 동기(409건)보다 22% 떨어졌다.
경찰은 특별방범 기간 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 및 다중이용시설 등 9만2567개소에 대해 경찰관을 21만484명을 배치했다. 연휴기간 많은 현금을 취급하는 귀금속점, 환전소, 편의점 등 영업소에 대해선 범죄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은 이 기간 흉기 이용 강력범죄자 14명을 구속하고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폭력범 2030명을 검거했다.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1만7847가정에 대해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다발지점에서의 순찰을 강화하고, 암행순찰차와 헬기 등을 활용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추석 연휴(9월 27일~10월 2일) 음주운전 2126건과 기타 법규위반 1만5271건을 단속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안정된 치안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국민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경찰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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