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길온은 전 UNIST AI 대학원 이정혜 교수(현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연구팀과 진행한 ‘스마트 인솔을 활용한 체중추정 AI 솔루션’ 연구가 SCI(E) 우수 국제 학술지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에 최종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소벤처 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이 교수팀과 지난 2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양측은 스마트인솔 기반 보행분석·평가 장비 GDCA를 활용한 보행 데이터 수집과 이를 통한 사용자의 체중을 추정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김남선 길온 대표는 “UNIST 뛰어난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연구 내용과 결과물이 학계에서 주목하는 SCI(E) 저널에 채택돼 가치가 입증됐다”며 “이 결과를 체중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에 접목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