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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날보다 1820원(29.93%)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사료는 전날과 지난 1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엔 21.83% 급등했다.
국내 사료주가 주목받는 것은 곡물가격 상승으로 판매가도 함께 인상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후 사료주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밀 수출국 1위, 우크라이나는 5위로 두 국가가 세계 밀 수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다. 이들 국가의 밀과 옥수수는 수입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대부분 사료 용으로 쓰여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가격이 뛸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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