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서울장수주식회사는 9월 출시한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1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인생막걸리’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병 돌파한 데 이은 호성적이다.
달빛유자는 국내산 쌀과 고흥 유자, 천연감미료 등을 주원료로 사용한 막걸리다. 유자과즙 함량이 타사 유자막걸리 대비 3배 이상 높아 진한 유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테비아ㆍ꿀 등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깔끔한 단맛을 내고자 애쓰며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달빛유자는 9월 출시하고 2개월간 서울 은평구에서만 판매하던 것을 11월 전국 CU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전이나 튀김류 등 무거운 안주가 아닌 회나 꼬치류와 함께 가볍게 마실 수 있어 혼술ㆍ홈술용으로 사랑받으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