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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평택 2공장 램프업이 시작되면서 과산화수소 물량이 늘었고 퀀텀닷 소재는 전분기 대비 35% 매출이 늘어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프리커서 역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테이팩스 또한 광학용 투명 접착필름(OCA) 물량이 늘면서 가동률이 상승해 가파른 이익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사업 아이템이 다각화 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 될 것이라는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과산화수소에 치우쳐져 있던 사업 아이템을 몇 년 전부터 퀀텀닷 소개, 프리커서, 2차전지 소재 등으로 다각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들 매출 비중은 지난 2017년 15%에서 올해 25%로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면서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도는 등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며 “신규 아이템들의 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되는 만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주가가 고점을 기록한 이후 조정 기간이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고객사들의 캐파 증설이 제한적이다보니 호실적이 빛이 바랜 경향이 있지만, 내년 초부터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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