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영록(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세계식량계획(WFP) 본부에서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WFP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5개국에 쌀 5만t을 지원키로 하면서 세계 최초로 식량 수여국에서 공여국이 됐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세계 최초로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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