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코스피
△LG유플러스(032640)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및 분기사상 최대치 달성
-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도 양질의 가입자 기반 성장 전략 유효
- 배당수익률 3%로 주가 하락 리스크 제한적
△현대미포조선(010620)
- 현대비나신의 시장 기대치(OP)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3분기 영업이익 651억을 기록함
- 관계사 지분 매각 차익 1698억원도 발생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3분기 MR탱커 8척 수주하며 발주 모멘텀이 유효함을 보여줌
△동아에스티(170900)
- 리베이트 의혹과 경영진 횡령 사건이 일단락 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신제품 런칭으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