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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은 20대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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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01.20 08:49:21

200만원 상당 주유권 전달
올 뉴 모닝 4000대 이상 계약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6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기아자동차(000270)의 대표 경차 ‘올 뉴 모닝’의 1호차 주인공으로 20대 워킹맘이 선정됐다.

기아차는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빈(25)씨에게 ‘올 뉴 모닝’ 1호차와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당당한 워킹맘이자 생애 첫 차 고객인 최씨가 경제성, 실용성은 물론 ‘새로움, 시작’이라는 경쾌한 이미지까지 갖춘 올 뉴 모닝과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 씨는 경기도 파주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오로라블랙펄 색상의 1.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닝을 구매했다. 컨비니언스, 스타일, 아트컬렉션, 무릎에어백, 내비게이션, 선루프 등 선택사양이 적용됐다.

최 씨는 “생애 첫 차 구매로 출퇴근과 육아 모두에 적합한 차량을 찾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실용성, 경제성과 스타일은 물론 처음부터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통뼈 차량’이라는 점에 믿음이 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공식 출시된 ‘올 뉴 모닝’은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 △동급 최고 연비 △당당한 디자인과 최적의 공간 활용성 △첨단 스마트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지난 4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약 2주만에 4000대 이상이 계약되는 등 국내 경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의 상품성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올 뉴 모닝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계약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유가 상승 분위기까지 맞물리며 가성비(가성대비성능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당분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닝 1호차 주인공인 최수빈씨(왼쪽)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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