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고성능 산업전동공구 글로벌 기업 디월트는 오는 9월 6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인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의 지역을 공구를 탑재한 전용버스와 함께 고성능 공구가 필요한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애프터 서비스도 실시하는 ‘디월트 공구 버스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디월트 공구 버스체험행사’는 디월트의 고성능 전동공구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동공구가 필요한 건설현장에 직접 방문해 무상 렌탈 및 수리서비스를 실시하며, 현장을 방문한 분들을 위해 공구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월트는 자사 제품 홍보는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차례 ‘디월트 공구버스체험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디월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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