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가 판매를 시작했다. 17일부터 전국의 증권사,은행,보험사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소장펀드는 총급여가 5000만원 이하인 급여생활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최대 연 600만원까지 투자 가능하며 연말정산을 통해 최대 240만원(납입액의 4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현재 30개 운용사가 44개 펀드를 출시했으며, 투자자들은 이 날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 날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에서 지점 1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박 협회장은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안정적인 기대수익으로 2030세대 및 서민·중산층의 꿈을 실현해주는 도우미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도 “장기투자형 상품이기 때문에 상품을 신중히 선택하는 동시에, 여러 상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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