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여행용 네임택이 증정되고 주말에는 전시된 파사트와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폭스바겐 카드지갑을 준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리모와 토파즈 실버 캐리어(1등, 1명), 파사트 1주일 시승권(2등, 1명), 파사트 미니어쳐 카(3등, 10명), 파사트 여권케이스(4등, 30명) 등을 제공하는 추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쿨 토마스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파사트는 품격과 실용성에 운전의 재미와 연비까지 한국 고객들이 중형세단에 기대하는 가치를 완벽하게 갖춘 차”라며 “잠재고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파사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사트는 국내에서 2.0 TDI 디젤(판매가격 4140만원)과 2.5 가솔린(3810만원)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