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지난 7~23일까지 17일 동안 액상 제품인 홍삼톤골드, 홍삼톤마일드, 홍삼톤리미티드 등 홍삼톤 3형제의 매출이 전년대비 9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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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톤 3형제가 추석시즌에 인기를 끄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타 제품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홍삼톤골드는 무게가 2.6㎏에 가로 길이가 34.5㎝이며, 가장 부피가 큰 홍삼톤마일드(60포) 제품의 경우 무게가 4.6㎏에 가로 길이가 35.5㎝에 이른다. 선물은 크고 무거워야 ‘가치가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이들 제품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또한 홍삼톤 3형제는 홍삼과 다른 식물성분이 함유돼 처음으로 홍삼을 접하는 고객도 쉽게 섭취할 수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권수경 정관장 코스모타워점 매니저는 “명절 선물로 홍삼을 구매하는 고객 중 가장 부피가 큰 제품인 홍삼톤 3종류 중 본인이 생각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꽤 있다”며 “택배로 고향에 선물을 보내는 고객 중 50% 이상은 홍삼톤류를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공사는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정관장 넝쿨째 굴러온 행운 대잔치‘를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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