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신세계(004170)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닷새만에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8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2.37% 상승한 6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신세계는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1위 종목에 랭크되며 13억원이 넘는 순매수 금액이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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