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외환은행(004940)은 국내외 영업점 창구에서 해외로 송금, 즉시 입금이 가능한 글로벌 다이렉트 입금서비스를 올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업무처리 기간이 3일에서 1주일씩 걸렸던 해외송금을 시차없이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며 "고객이 수취인 정보를 확인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송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영업점 및 14개국 28개 국외 현지법인·지점·출장소(미국·호주·브라질·이라크는 제외)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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