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하이트맥주 판촉 도우미들이 꼭지점 춤을 추며 길거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아래)진로발렌타인스는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 |
국내 1위 맥주업체인 하이트맥주는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하이트캔 구입 고객 중 7월10일까지 추첨을 통해 프리미어 리그를 직접 관전하며, 박지성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유럽여행권을 증정한다. 3.5t 트럭을 특수 제작한 맥주시음차량 ‘하이트 키트’도 시원한 생맥주를 가득 싣고 이달 말까지 전국의 주요축제, 문화행사장을 찾아간다.
하이트맥주는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토고와의 경기 응원전을 서울랜드 삼천리극장에서 갖는다. 총 3000명 규모로 파란닷컴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응원전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컵 응원도구가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벤트 페이지(hite.paran.com)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출력하면 된다.
| ▲ 카스 `파이팅 코리아 팩` | |
하이네켄코리아는 서울 파크하얏트호텔과 공동으로 월드컵 기간 ‘사커 앳 더 파크(Soccer at the Park)’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독일과의 시차로 인해 주로 심야와 새벽에 한국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만든 숙박 상품이다.
소주-위스키업체
두산주류는 6월 한달 동안 식당 등 업소에서 ‘처음처럼’을 마시는 고객 20만 명을 대상으로 ‘사다리 게임’을 진행, 캐릭터가 새겨진 담요, 휴대전화 걸이, 마스크팩, 썬크림 등을 증정한다. 또, 차게 마시는 청주 두산 ‘청하’도 월드컵 3경기 스코어 맞추기를 실시, 디지털카메라, 아이팟 나노 등 경품을 증정하는 ‘청하 월드컵 ToTo’ 행사도 마련한다.
보해양조(www.bohae.co.kr)도 ‘월드컵 4강 기원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회원 마일리지가 1200포인트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200명에게 ‘붉은 악마’ 티셔츠를 증정한다.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13일 밤과 19일, 24일 새벽에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태극전사 응원용 막대풍선과 ‘잎새주’를 나눠줄 계획이다.
임페리얼을 판매하는 진로발렌타인스는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임페리얼컵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를 11월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진행한다. 우승팀에는 FA(대한축구협회)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한국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에는 회사 임직원 가족, 협력사 직원을 초청, 응원전에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