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CL)가 카리브해 리조트 체인 샌들스 리조트 인터내셔널의 지분 5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5% 넘게 하락했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는 30억달러에 샌들스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안에 대한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앞서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가 샌들스의 과반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에서 샌들스의 기업가치가 약 60억달러로 평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CNBC 소식통은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인수 추진 소식 후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54분 기준 전일 대비 5.55% 하락한 236.36달러에 폐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