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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위치한 ‘한식미관’은 약 276평 규모에 310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식음 공간이다. △분식편(떡볶이·김밥 등) △국/탕편(전통 한식 국물 요리) △이국편(중식·양식 등) △비빔편(비빔밥·덮밥 등) △치킨편 총 5개의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전통적인 한식부터 트렌디한 간식류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국내 및 해외 방문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박물관이라는 공간 특수성을 고려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청자의 녹색, 단청의 붉은 적색 등 전통 색상을 사용했다. 전통 식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유기그릇, 채반 등의 식기를 적극 활용했다. 국집중앙박물관 뮷즈샵의 상품을 배치해 해외 관람객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고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정갈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보물들이 집결된 국립중앙박물관에 롯데GRS만의 외식 노하우를 담은 ‘한식미관’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컨세션 모델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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