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마트(139480)는 지난달 29일부터 990원 ‘구구탁 막걸리’(750ml)를 10만병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 사진=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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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은 시중 막걸리 평균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그럼에도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이마트는 대전 지역 막걸리 제조사 ‘대전주조’와 협업, 6개월 전부터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이마트는 저렴한 막걸리를 판매하고, 대전주조는 생산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정찬우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막걸리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막걸리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