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권가에서는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외적으로 어지러운 상황 지속되고 있지만, 본업에서의 모멘텀들이 하나씩 가시화될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가를 23만 원으로 상향했다.
메리츠증권 역시 성공적인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진행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현대차증권은 상반기 케이팝 시장에서의 압도적 활동량과 미국 프로젝트 게시, 팬 플랫폼 위버스 신규 서비스 론칭 등이 기대된다며 엔터주 톱 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24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