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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 주제는 ‘되돌아, 봄’이다. 새로움을 희망하는 계절 ‘봄’과 ‘서로를 보다’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에 코로나19 이전의 사람·일상·관객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되새겨본다는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지만 ‘공연예술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무대’를 전한다는 축제 본연의 가치와 기대를 담았다.
올해는 3편의 공동제작 공연과 8편의 초청공연 등 총 11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동제작 공연은 △마임공작소 판의 ‘유랑기사’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길 위의 인형극-고도를 기다리며’ △극단 청년단의 ‘그림자극 미녀와 야수’ 등을 선보인다.
초청공연 8편은 △우주마인드프로젝트 ‘두발자유화’ △극단 저면관수 ‘이혼재판관’ △벼랑끝날다 ‘더 클라운 인 더 파크’ △놀이하는 이모네 ‘신통방통 도깨비’ △극단 현장 ‘벚꽃엔딩’ ‘정크 클라운’ △팀클라운 ‘비눗방울 쇼’ △극단 사다리 ‘할아버지와 양말목 친구들’ 등이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안전 강화를 위해 관람인원을 일부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로거리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