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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5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캠핑장에서 시민들이 야영을 즐기고 있다.
앞서 옥션은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 용품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캠핑용품의 판매가 늘었는데 텐트 간 먼 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 탓이다.
대표적으로 1인용 텐트는 판매량이 3배 이상(206%) 폭증했으며 개인 침낭 판매도 2배(107%) 증가했다. 캠핑 테이블은 114%, 캠핑용 매트는 103%, 캠핑 식기는 138% 더 잘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