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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혁신 기술 가진 ‘예비창업자’ 29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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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9.07.03 08:42:07

만 39세 이하로 창업 경험 없는 청년만 가능
최종 20명 선정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지원

지난달 16일 문을 연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정부가 관광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의 관광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자 ‘예비창업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산업 분야의 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중기부와 문체부가 예비차업패키지사업 내에 관광 부문 신설을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을 전제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비 등 사업화에 드는 자금을 패키지로 (예비)창업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참가는 공고일(2019년 7월 3일) 기준 만 39세 이하로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인원은 약 20명이며, 선정자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창업활동 전 과정에 걸친 창업·경영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 등 밀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 양식을 확인해 작성하고, 주관기관을 ‘한국관광공사’로 선택해 이달 29일 오후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공고 요강을 참고하거나, 오는 10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에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10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사와 문체부 담당자는 “2011년부터 지속해서 ‘관광벤처사업’을 추진하면서 그간 500여 개의 혁신적 관광기업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예비창업자들이 관광산업이 가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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