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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판매호조로 성장세 지속…목표가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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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7.10.19 08:58:51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판매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봤다. 동시에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박시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허쥬마의 유럽 매출이 내년으로 미뤄졌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재고 추이를 고려해 셀트리온의 올해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지만 중기 성장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룩시마가 경쟁 제품 출시에도 유럽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19년 트룩시마 미국 출시와 허쥬마의 유럽(내년 상반기)·미국(2019년 하반기) 출시로 매출 가시성이 좋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경쟁사인 바이오콘이 생산설비 관련 문제로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뉴라스타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승인거절을 통보받았다”며 “셀트리온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생산 역량이 부각되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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