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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군함도는 우리에게 있어 단순한 섬이 아닌,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이라는 통한의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라며 이같이 인증샷 운동을 독려했다.
우 원내대표는 “군함도는 일본 제국주의와 침략전쟁의 상징이고, 강제징용과 반인륜·반인권의 살아 있는 증거”라며 “그런데 일본 외교당국은 이 섬을 근대화와 산업혁명의 상징으로 둔갑하며 분명한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촉구 추진위원회’가 지난해 8월 24일 일본의 ‘단바 망간광산’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한 것을 계기로, 오는 8월 12일에는 서울에도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한다고 들었다”라며 “이제 우리가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일본의 강제동원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와 성함을 적어 인증샷 운동에 동참해 달라”며 “저 우원식도 군함도에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행동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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