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이 ‘슈퍼개미’의 지분 매도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남선알미늄의 주가는 전날보다 3.04% 하락한 12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 주식 115만주(1.04%)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명완 대표의 지분율은 5.04%에서 4.00%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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