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KISA, 대한변협과 영세기업 대상 개인정보 법률서비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3.08.22 10:41:2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이 정보보호 법률 전문가 양성 및 영세기업 대상 법률자문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3.20 및 6.25 사이버테러 등 온라인상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화, 주민번호 수집제한, 개인정보 암호화,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 등 기업이 준수해야 할 법적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 기관이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기업들까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빠짐없이 준수해 나가도록 기업의 인식제고에 본격 나서기로 한 것이다.

먼저 올해 법률적 소양을 갖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심사원을 공동 양성하고, 인증심사 시 법률자문이 필요한 경우 대한변협 관계자들이 심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IT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자문과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주 KISA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련 법규 해석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정보보호와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준수 환경을 조성하고, 법률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 전반에 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오른쪽)이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왼쪽)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