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차남 고(故) 이창희씨의 장남인 이재관씨의 법률대리인 이찬희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기자실을 찾아 "이재관 씨가 가족 문제가 이처럼 이슈화되고 주목 받는 것에 대해 가족의 한명으로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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