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창희 장남 이재관씨 "삼성家소송 매우 안타깝다"

윤종성 기자I 2012.03.29 10:22:46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차남 고(故) 이창희씨의 장남인 이재관씨의 법률대리인 이찬희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기자실을 찾아 "이재관 씨가 가족 문제가 이처럼 이슈화되고 주목 받는 것에 대해 가족의 한명으로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속 이틀째 하락
☞삼성도 놀랐다..`갤럭시노트` 무서운 판매돌풍
☞차남 故이창희 유족도 이건희 회장 상대 주식 반환 소송


삼성가(家) 상속분쟁, 일파만파

- 삼성가 소송 마무리,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 이맹희 전 회장, ‘삼성家 상속소송’ 상고 포기(1보) - 삼성가 상속소송 항소심 이건희 회장 승소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