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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개최… 관광 스타트업 140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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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02.03 08:54:05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2월 3일 시작
창업 7년 이내 기업·예비창업자 대상
관광딥테크·콘텐츠·체험서비스 등 모집

제16회 관광벤처사업공모 포스터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16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창업자(30개 팀)△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70개 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자(40개 팀) 등 총 140개 팀을 선정한다. 참가자는 관광딥테크, 관광인프라, 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예비·초기 창업자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성장 부문 모집 일정은 2월 중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심사는 시장성, 사업화 역량, 관광산업 연관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외 지역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문체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월 말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교육,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투자 유치 및 글로벌 기업 연계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관광벤처기업에게는 투자사 및 협업사와 교류하는 ‘청계천클럽(매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컴퍼니빌더’(연중), ‘관광기업이음주간’(9월4주) 등 연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그동안 1698개의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약 4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의 저변 확대와 성장에 기여해 왔다”며 “관광 분야 창업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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