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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는 전날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의 중국 내 완구 매출이 올해 중국 춘절 기간 동안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선 SAMG엔터가 중국 리오프닝의 최대 수혜주란 분석이 나왔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유아 제품 소비는 대부분 오프라인(80% 이상)이 차지한다. 코로나 19 봉쇄로 부진했던 소비가 정책 변화로 올해부터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티니핑 컨텐츠 소비가 MD 등의 재화 및 서비스 소비로 이어져 머니타이제이션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