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일부터 3주간 사적모임 최대 6명…식당·카페는 9시까지 영업

방인권 기자I 2022.01.16 13:57: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사적모임 제한 인원이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양천구의 한 중식당에서 주인이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