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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브랜드 노출 부각…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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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1.02.18 08:24:27

"해외브랜드 최고 노출 기업으로 주목"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 거래액 신장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업종 내 해외 브랜드 노출도가 가장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10%(2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몰 비중 상승에 따른 수익성 상승을 감안해 2021년, 2022년 EPS를 각각 5.7%, 2.5%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내국인들의 해외 브랜드 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사의 해외패션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의 해외브랜드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하며 영업 레버리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연구원은 “동사 업종 내 해외 브랜드의 노출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S.I. Village)의 고성장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동사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의 작년 거래액은 1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은 약 10%다. 올해 거래액은 200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836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 20% 감소한 수치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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