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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크에너지, 소아암 환아 위한 '착한 마스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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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0.05.26 09:10:17

마스크 1000장 모아 백혈병어린이재단 전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서울·인천·광양 사업장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마스크 1000장을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코에너지 한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 직원은 지난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의 소아암 환아 치료비 전달식에 참석해 소아암 환아가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일상생활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데도 코로나19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길 듣고, 동료들과 함께 더 어려운 이웃에게 마스크를 1장씩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 직원 대의기구인 에너지협의회 역시 마스크 모으기 운동이 전사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직원에게 적극 알리고 동참하도록 격려했다.

이렇게 모인 마스크 1000장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재단은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에게 신청받아 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

황석현 포스코에너지 에너지협의회 의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한장 한장 모아진 마스크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자 2014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7년째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2억1000만원을 후원해 어린이 19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달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활동 가운데 하나로 강원 삼척 지역에 나무 5000그루를 심는 ‘에코드림’ 숲 조성 행사도 진행했다.

(사진=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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