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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강동구 동명근린공원에 연면적 6000㎡ 규모 지하주차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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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6.11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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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위치도.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강동구는 고덕2동 주택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주차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을 본격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고덕2동 299번지 일대는 단독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81.3%에 불과하며, 고덕동 재건축 및 아리수로 확장에 따라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는 등 주차여건이 지속 악화되고 있다.

구는 고덕동 주택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원 내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다. 지난 1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동명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5월 투자심사에서 통과되며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연면적 5857.56㎡에 181면 규모로 조성한다. 총 사업비 181억8400만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고덕동 주택지역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해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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