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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제주 취항…하반기 日·中노선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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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6.06.30 09:18:33
에어부산 항공기.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에어부산이 대구에서 출발하는 정기편 비행기를 잇따라 띄운다.

에어부산은 30일 대구-제주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오전 8시35분 BX8201 첫 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기편 운항에 나섰다. 해당 노선은 하루 2회(오전·오후 각 1회) 운항한다.

또 오는 9월에는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대구 출발(BX152편) 매일 14시, 후쿠오카 출발(BX151편) 매일 16시로 하루 1회 왕복 스케줄로 운항된다. 이어 대구발 중국행 부정기편도 운항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에어부산은 다음달 7일까지 대구-후쿠오카 신규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세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 4만3000원, 왕복 총액 7만44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연휴 기간을 제외한 9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또 대구 시내 영화관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대구 동성로 CGV 현장 발권시 에어부산의 스크래치 복권이 배포되며 대구-후쿠오카 혹은 대구-제주 노선의 무료 항공권을 비롯한 에어부산의 로고 상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대구와 중국의 구이린·황산·이창을 잇는 부정기편도 운항할 계획”이라며 “대구와 경북지역 승객들에게 쉽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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