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CC(002380)가 3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현대삼호중공업의 보유지분 대량 매각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KCC는 전일 대비 3.49%(1만9000원) 내린 5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KCC 주식 80만3000주(지분율 7.63%)를 블록세일(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팔기로 하고 투자자 모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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