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가장 좋은 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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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4.11.02 14:27:06

광진정보도서관·민사고도서관 대통령상
문체부, 42개 우수도서관 발표

민족사관고등학교 도서관 내부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서울 광진정보도서관과 강원도의 민족사관고등학교 도서관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도서관으로 꼽혔다.

광진정보도서관은 주민 참여 재능기부 활성화, 무한상상실 운영, 300여 개의 무료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진흥에 이바지에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양독서수업, 사제동행 독서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두 곳을 대통령상 수상 도서관으로 선정했다. ‘2014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른 우수도서관 시상식도 지난달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42개의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공공도서관 827개 관, 학교도서관 1476개 관, 전문도서관 33개 관, 병영도서관 267개 관, 교도소도서관 50개 관 등 총 2653개 관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광진정보도서관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무총리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서울 정독도서관과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경남 창원도서관,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등 4개 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대구 동성초등학교, 경기 보평중학교, 대전 구봉초등학교 등 3개 관, 병영도서관 부문에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1개 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서울 양천도서관 등 12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울산 삼일초등학교 등 12개관, 전문도서관 부문에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1개관, 병영도서관 부문에 대전 육군 군수사령부 등 4개관, 교도소도서관 부문에 영월교도소 1개관이 각각 뽑혔다.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남시수정도서관은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정부포상 중복 수상 제한 규정에 따라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도서관은 우수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결과 대통령 표창 2곳, 국무총리 표창 8곳,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2곳이 선정돼 총 6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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