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파라다이스(034230)는 1월 카지노 매출액이 57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업부문의 워커힐, 제주 그랜드, 인천 등 3곳의 카지노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카지노 사업부문은 2012년 연결기준 파라다이스 전체 매출액의 79.2%, 별도 기준으로 97.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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