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고객들의 데이터 로밍 요금 부담을 더는 `U+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 고객은 U+ 와이파이 로밍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100여개 나라의 공항, 호텔, 카페의 와이파이존에서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위해 세계 40만개의 와이파이존을 보유한 와이파이 사업자 `보잉고`와 제휴했다.
LG유플러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OZ스토어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년 2월부터는 원래 가격인 1MB당 116원씩 과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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