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임기 3년의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포스코(005490)는 2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준양 차기 회장 후보자를 임기 3년의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정 내정자는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정 회장은 오는 2012년 2월까지 포스코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포스코는 지난 1월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을 차기 포스코 회장으로 내정했었다.
또 이달에 열린 이사회에서 정 회장의 상임이사 잔여임기 1년을 포기시키는 대신 임기 3년의 상임이사직을 새로 부여, 향후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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