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랠리는 죽음의 레이스로 불릴 만큼 완벽한 차량과 강인한 의지 없이는 참가할 수 없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대회로 올해 대회에서도 전체 530개팀 가운데 완주는 271개팀에 불과했다.
쌍용차는 이번 완주로 카이런의 뛰어난 성능과 브랜드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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