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지난 10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가 9월보다 7% 가량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 집계에 따르면,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155만대로 9월 167만대보다 약 7% 감소했다.
이동통신사들의 단말기 보조금 축소 영향과 국내 경기 둔화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05930)는 10월 휴대폰시장 규모를 154만8600대로 파악하고, 이 가운데 8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51.7%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다. 9월 삼성전자가 자체 집계한 국내 점유율은 48.50%였다.
LG전자(066570)는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155만대로 추정했다. LG전자는 42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27%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9월 점유율은 27.5%였다.
▶ 관련기사 ◀
☞(특징주)삼성電, 사흘째 하락…외국인 차익매물
☞코스피 반락, 1120선 하회..실물경기 우려
☞원화약세, 韓 수출부양 효과 줄었다-닛케이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