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회사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및 시너지이노베이션과 그 계열사인 엠아이텍, 바스노바,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돼 봄날의 야외 나들이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퍼포먼스 그룹 ‘브레이커스’의 공연과 3인조 인디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피크닉데이에선 세계 최초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상인그룹은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함께 세계 최초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 단원들로만 구성된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감사패는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 35명과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에 보내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감사패에는 “휠체어 위의 아이들이 악기를 들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풍경은 누군가에게는 막연한 상상이었지만 대표님께서는 그 상상을 믿어 주셨고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무대를 지어주셨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35명의 단원이 더 이상 ‘장애’라는 프레임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선율을 당당히 뽐내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과 꾸준한 응원이 있었다”는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해졌다.
이어진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은 오케스트라 단원과 상상인그룹 임직원 4명이 함께 꾸민 합주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도레미송(Do-Re-Mi Song)’, ‘별에 소원을 빌 때(When You Wish Upon A Star)’,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 등 3곡을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이번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상인그룹은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동시에 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