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집합과정 교육생을 9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시행령의 주요 조문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단기 주간 과정이다. 해당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해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내달 22일, 1일(6시간)이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